요즘에 부쩍 반항심도 심해진것같고 말투나 언행이 거칠어진것같아요 벌서 중2병인 사춘기가 온것일까요
매일 나무랄순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은 초등학교 3~4학년에 사춘기가 오곤합니다
현재로썬 사춘기로 볼수있기에
어느정도 포용하고 너그럽게 보는것도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오면, 말투도 언행도 언급하신 내용대로 매우 거칠어집니다.
말투가 잘못됐다고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면 아이는 더 반항적으로 나올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사춘기가 올 수 있답니다.
요즈음엔 사춘기 시기가 빨라져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오는 것 같아요.
사춘기가 오면 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를 기피하고, 자신들의 방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아이와 갈등 상황이 있을 땐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을 때까진 기다리셨다가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온 경우 대화를 자주 하시되 아이가 거부하는
경우 문자메시지나 편지 등을 이용하여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아이 심리상태를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시 아이의 입장에서
경청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최근에는 학생들의 성장이 빨라지면서 과거보다 2~3년 일찍 사춘기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성장이 시작되며 나타나는 호르몬의 변화로 자아의식이 높아지고 정서와 감정이 불안해집니다.
자신이 쉽게 짜증이 난다고 해서 자신의 짜증을 함부로 표현하기 보다는, 그 전에 상대방에게 자신의 기분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춘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을때는 부모님은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기보다 아이를 격려하고 응원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모 및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을때는 가장 좋은 것은 수시로 얼마나 네가 예쁘고 소중한 사람인지 말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개임과 스마트폰에 중독되지 않도록 아이를 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함께 게임과 스마트폰 활용 규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아이라면 중2병이 온 것 같네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자아가 흔들리고 또한 마음자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질팡 하기도 할 것 입니다.
한참 예민한 시기이기도 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라 이 시기에 아이를 나무라고 꾸짖는다면 아이는 점점 부모와 거리를 두면서 마음에 문을 닫게 되고 반항심만 커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풀어나가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고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에는 사춘기 오는 시기가 빨라져서 만 11~12세에 사춘기가 옵니다. 사춘기가 왔다면 질풍 노동의 감정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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