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후 음주는 원칙적으로 수술 후 1주일간 금주가 권장됩니다. 이는 각막 절개 부위의 안정화와 염증·건조 악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준입니다.
수술 후 9일째라면 합병증이 없고 회복이 정상이라는 전제하에 소량의 음주는 대체로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과음은 안압 상승, 안구건조 악화, 회복 지연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주보다는 맥주가 상대적으로 낫지만, 1~2잔 이내로 제한하고 늦은 시간까지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음주 당일과 다음 날에는 인공눈물 사용을 충분히 하고 눈 비비기, 사우나, 격한 활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직 눈 시림, 통증, 충혈, 시야 불편감이 남아 있다면 음주는 미루는 쪽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회복 상태에 특이 증상이 있는지도 함께 고려해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