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상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외모강박증이 생길만한 그런 계기가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는 것처럼 외형도 천차만별 입니다. 쌍둥이도 서로의 지문과 DNA가 다른 것처럼 조금이라도 차이가 있습니다. 외형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아 후천적인 관리를 통해서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피부관리, 치아교정, 모발케어 그리고 메이크업, 옷차림, 헤어스타일 등 전문가의 케어로 관리할 수 있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절한 수면시간, 충분한 물 섭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법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노력만으로도 부족할 때, 성형수술 및 시술까지 감행합니다. 외모 자존감이 낮으면 끊임없는 노력에도 만족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외모강박증은 우리 삶에 불필요한 스트레스, 신경과민, 짜증, 분노, 피로, 우울감, 열등감, 박탈감 등을 유발합니다.
먼저 질문자님께서 자존감을 키워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충분히 아름답고 이쁘시고 사랑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그 누구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먼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내 자신 그 자체를 사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이렇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