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 싫어서 꾀병 부리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꾀병을 자꾸 부리네요 얼마 전에도 아이가 아프다고 하여서 학교를 안 간 적이 몇 번 했는데 아무래도 꾀병 같은데 학교 가기 싫어서 자꾸 꾀병을 부리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릴수도 있지만 학교에 가기 싫은 마음에 실제로 통증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실제로 몸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파악해 보세요. 친구와 문제가 있는지,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분리불안을 느끼는지 아이와 대화를 통해 먼저 확인하신 후 그에 맞게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가 꾀병을 부리는 것 같다면
아이가 아프다고 할 때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제로 특정 부위가 불편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의사선생님을 통해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이 입장에서도 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가 왜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혹여나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다면 아이가 힘들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속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좋지 않은 일이 있는 건 아닌지 진지한 대화를 통해서 먼저 접근해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꾀병부려서가기싫을정도라면학교내관계의문제나다른문제가있을가능성이크기에파악해보는게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꾀병을 부릴 때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학교에 대한 불안이나 어려움이 있다면 이를 공감하고 지원하며 친구와의 관계 개선을 돕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이에게 학교에 가는 것이 중요하고 즐거운 경험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가능하다면 담임선생님과 협력하여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꾀병을 부렸을 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은 경우
꾀병을 반복해서 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꾀병이라고 판단될 때에는
단호히 훈육하시는 것이 아이의 바른 행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꾀병을 부리면 그 즉시 단호하게 꾀병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면서 왜 꾀병을 부리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아이가 왜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알아보시고,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소아과를 가서 정확히 진단을 받으시고 진단이 나오지 않는다면 웬만하면 등교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말만 듣고 결석을 허락해주시면 꾀병을 부릴 확률이 높고 출석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학교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꼭 가야하는 곳임을 주지시켜주시고 만약 학교를 가기 싫어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약 꾀병이라는 것을 눈치채셨다면 절대 봐주는 반응을 해서는 안 됩니다 꼭 학교에 보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1번 들어 주기 시작하면 그 방법을 악용 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프다고 하면 병원에 우선가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이침일찍 병원에 진료를 보고 병원에서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하면 다시 학교에 보내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왜 가기 싫어할까요?
예전에는 잘 다녔었는데, 갑자기 학교를 가기 싫어한다면,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아이의 학교 생할과, 교우 관게에 대해서 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겪는 문제에 대한 해결사가 아닌 지지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아이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아이 말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는게 좋으며 학교생활을 해왔던 아이의 경험에 대해서 들어주고 공감하면서 대화를 진행하면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생겨 조금씩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적어도 집에 가면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항상 관심을 갖으시면 아이의 꾀병이란 것을 금방 알아차릴 것입니다
일단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원인을 해결해 줘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