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꾀병이 좀 심한 거 같아요 처음에는 아프다 그랬을 때 모두 믿었는데 알고 보니 꾀병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학교가 가기 싫어서 꾀병을 부리는거 같아요. 이렇게 꾀병이 심한 아이 대처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가 보기엔 어린이집에 못 갈 정도로 아프지 않아. 어린이집은 꼭 가야 해”
어린이집에 가고 싶지 않을 때 등 아이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아이가 꾀병을 부린다면 단호해야 한다.
이미 엄마는 꾀병임을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일러주고,
꼭 지켜야할 원칙 앞에선 꾀병을 부려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병원에가서검사를해주세요
이상이없다면다시바로학교에보내주시면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꾀병을 부린다면 단호하게 아프지도 않으면서 아프다고 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 라고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프다 라고 표현할 수 있는 때는 진짜 아플 때 아프다 라고 표현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꾀병은 거짓말과 다름이 없다 라는 것을 알려주시면서 왜 꾀병을 부리면서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왜 꾀병을 부리는지 원인을 파악해보세요. 만약 부모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면 충분한 관심을 주고, 아이가 느끼는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