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면 가족들 간의 대화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집에 사람이 많아도 썰렁한 느낌이 들고 어색한데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가족간 대화는 작은부분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부모님이 회사에서 들어오시면, '다녀오셨어요?' 또는 자녀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잘 다녀왔어? '와 같이 사소한 부분부터 시작하시고, 가능한 질문은 오픈형으로 시작하면 대화를 이어 갈수 있습니다.
대화한다는 마음이 느께진다면, 처음엔 어색해도, 짧게 시작해도빠른 시일안에 하시고 싶은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대화들 있잖아요! 초중고 대학교 혹은 군대에서 재미나던 일들 그런 얘기들을 함께 나누면 그게 대화죠! 아니면 어떻게 사는지, 밥은 뭐가 좋을지 등의 여러가지 아야기를 하면 되는거죠! 처음이 어렵지 이후는 쉬울 거에요!
안녕하세요. 우민규좌아림입니다.
애들이 커갈수록 똑같은고민인듯합니다
애들하고 공감대형성하고있습니다
애들이 게임을좋아해서 같이맞춰서할려고노력중이고 대화도 많이늘었어요
안녕하세요. 후덕한참고래114입니다.
식사시간은 같이 가지시나요?
일단 식사시간을 먼저 가지시고
티비를 볼때도 같이
앉아서 보시는 걸 추천해요
그러다 보면 한마디씩 하게되고 불편함이 사라질겁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물범179입니다.
사소한대화부터 도전해보세요
밥은먹었냐 오늘은 무슨일없었냐등등
한마디씩하다보면 어느센가 반대로도 묻고대화가 조금씩 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갑자기 많은 대화를 하려고 한다면 더 어색할수 있으니 아주 사소한 부분부터 조금씩 대화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하루있었던 일이라든지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가족들도 마찬가지 일거 같아요
누가 먼저 말을 꺼내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말이 이어질수도 있어요
다들 누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를 모를뿐이지
먼저 가족들과 애기를 해보세요
아주 사소한 밥은 먹었어?오늘은 무슨일이 있었어??등등
본인도 어색해서 못하는데 가족들이 먼저 하기를 바라는건 욕심인거 같아요
먼저 시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달달한몬난이뜨건감자입니다. 제일 자연스러운 접근은 먹거리 아닐까요? 식사외에 간식같은거 같이 먹으면서 공감대 형성을 해보는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