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으로 자가격리 완료후 또 양성이면?

Question

나이

37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확진으로 자가격리 완료후 출근하기위해 PCR 검사 했는데 또 확진판정 받으면 자가격리 또해야 하나요?

아님 상관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 19 잠복기인 증상 발생 1~3일 전부터 호흡기 분비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파가 가능하고 증상 발생 7일 이후에는 생존 바이러스가 거의 없어 전파 가능성이 없거나 감소합니다

하지만 PCR의 경우 확진 후 3개월까지도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신속항원검사에서도 길게는 14일까지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파력이 없어도 검사상 양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격리해제 시 검사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자가격리기간이 끝나셨다면 일상생활하셔도 됩니다.

궁긍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확진 후 증상이 호전되고 완치가 되었더라도 PCR결과에서 양성은 한달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모두 호전되었다면 확진 후 PCR 양성이 나오더라도 일상생활 하셔도 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일상생활을 영위하시되 전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적 모임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7일간의 자가격리 후에는 병원성이 떨어져 감염성이 없으므로 외출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1~3달간은 PCR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확진된 후 증상이 호전되면서 7일이 지나면 격리가 해제됩니다. 격리 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지지만, 체내 남아있는 비활성 바이러스(바이러스 찌꺼기 등)에 의해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비활성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기간은 대략 3개월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 시기에 격리해제발급서를 발급받으면 PCR음성결과서를 대체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확진 후에 2~3주간은 pcr에서 계속 양성으로 나올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격리하지 않고 일상생활합니다.

코로나 감염 후 완치가 되면 우리 몸에 자연항체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항체도 3~6개월뒤에 소실됩니다. 이후에는 감염에 노출될 경우 재감염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재감염 될 수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자가격리후 일주일이상 지나면 전파력이 상실된다고 보고있습니다. 이후 pcr검사시 양성은 바이러스의 찌꺼기에 의한것일 가능성이높습니다.

따라서, 자가격리 의무는 없지만, 일주일간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PCR 검사를 하더라도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 코로나 바이러스 수치 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 이것이 다시 확진이라고 하지 않으며 대부분은 격리가 해제 됩니다. 격리가 해제되고 나서는 일상생활을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10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다시 재 확진된다면 격리를 할 수 밖에 없으며 기존 격리 수칙과 동일합니다. 즉 다시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아닌 격리를 하셔야 ㅎ바니다. 다만 확진 이후 일부 사람들에서는 6개월까지 양성이 나올 수 있어 추가 확진 판정을 위해서는 바이러스 수치를 검사해보아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11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PCR 검사의 단점은 현재 감염 뿐만 아니라 과거 감염까지 모두

양성이 나온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는 PCR 검사사 바이러스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특이 항원만

확인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사멸하고 남은 조각에 대해서도 양성을 보인다는 것으로 확진자는

추가 PCR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Answer 12

1.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이후 회복되더라도 한동안은 PCR 검사에서 양성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이후에는 PCR 검사를 통해서 확진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격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Answer 13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증상 없으면 일상생활 해도 상관 없습니다.

Answer 14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후 7-10일정도가 지나면 일반적으로 자연치유되며, 증상이 사라졌다면 완전히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PCR 검사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죽은 바이러스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당분간은 PCR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실제 전파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치유의 정도가 느리거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전파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어 외부로 비말을 전파하지 않도록, 당분간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15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질병관리청 기준에 따르면, 자가격리 기간이후 PCR 검사를 의무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델다 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아, 경증일 경우 대증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될 수 있으며, 전파력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자가격리 7일 이후에도, 이후 3일간의 주의를 권고하고 있으며, 감염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이나, 사적모임의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가격리 이후 PCR검사를 의무적으로 진행하시지 않아도 되며, 개인방역을 지키는 선상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가시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nswer 16

격리해제 직후는 바이러스 사체로 인해 1달이상까지도 양성으로 나올수 있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격리 해제시 PCR은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7일이 지나더라도 전파가능성이 완전히 0는 아니므로

출근은하시더라도 방역에 신경쓰셔야합니다

Answer 17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증상이 완전히 치료되어도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종자는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 미접종자도 7일 후 격리해제입니다.

7일 이후에도 양성이 나오는 사례가 있어 전파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증상이 아직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Answer 18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이 실패한 가운데 기존의 확진자의 치료기간을 줄이는것은 주먹구구식 정책으로 일관하는 방역당국의 무능 때문에 시행한 졸속정책입니다. 격리해제후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수주간 양성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격리 해제 후 1-2주간은 대중과의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Answer 19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격리해제후, pcr검사를 하면 전파가 불가능한 비활성 바이러스(사멸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잔여물)가

검출 되어 양성으로 판단 될 수 있지만 전염성은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격리 해제후 3일간은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사적모임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하시면 됩니다.

Answer 20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완치 이후에도 한동안은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체내에 바이러스 성분이 남아있기때문이며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Answer 21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전염성은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발현 후 2-3일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5-7일 정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완치 이후 전염력이 없어지더라도 체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 때문에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개월 지속될수도 있습니다.

Answer 22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재감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기본 방역수칙은 잘 준수하여 주세요.

Answer 23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현재 지침은 7일 자가격리 이후 따로 PCR, 신속항원 검사 없이 격리해제 즉, 일상 생활 가능합니다.

단 7일 자가격리 이후 3일은 KF94 마스크 착용 및 밀접 접촉 주의 기간 입니다.

7일 자가격리 하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부 남아 있을 수 있어 PCR,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지만

바이러스 양이 적어 타인을 전염시킬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4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왜 자가격리를 마치고 다시 PCR 검사를 하게 되셨을까요?

자가격리를 마칠때 쯤 바이러스는 활성을 잃어서 전파력이 없지만 아직 몸에 남아는 있어서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Answer 25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으로 정해진 시점은 연구결과 상 다른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거의 소실되는 시점입니다. 다만 7일 후 3일 정도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밀집한 곳은 피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해제 후 검사 상 양성이 나오는 것은 쉽게 표현하면 바이러스 찌꺼기가 신체에 잔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격리해제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Answer 26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은 격리해제통보만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격리해제후에도 일정기간동안 PCR검사시 양성이 나올수 잇기 때문이죠. 격리해제되셧다면 몇일간만 개인 방역에 신경쓰시면서 생활하시면될것같습니다.

Answer 27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자가격리 한 이후 7일 경과하였다면 pcr 검사의 양성 음성 여부와 관계 없이 격리 해제 됩니다. 일상적인 생활 그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8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하고 해제될 때 PCR검사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3개월 정도는 양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양성의 의미는 현재 감염을 시킬 상황은 아니고, 완치 이후에 사멸된 바이러스 조직에 의해 양성이 나왔다는 것이랍니다. 그냥 격리 해제 되면 일상 생활을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