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는데... 직원이 큰잘못은 아닌데 그담날 말할수 있는걸 퇴근하고 문자나 톡으로 늦은시간에 말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좋은분인데..이것만 좀 고치면 좋겠는데..소심한건지..꼭 직접말씀못하고 이러시는데 스트레스받아서 죽을것같아요,.이걸어떻게 해결해야될지..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진짜 스트레스죠..ㅡㅡ
저라면 그냥 네~알겠습니다 식으로
대충 넘기는 법을 쓸거같습니다.
신경을 안쓰는거죠.
문자가 오면 그냥 복사 붙이기식 대답을 하든가...
근데 또 이 방법자체도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겠죠.
혹시 다른 직원들한테도 그러는 거라면 익명으로 정중하게 쪽지 같은 걸 남기는 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