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 넘은 직장상사가 있는데요
일을 너무 슬렁슬렁 합니다
일에 대해 물어봐도 알아서해 이런식으로 애기하고
인사도 잘 받아주지 않고 손님이 와도 한풀이나 하고
회사이미지가 안좋아질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전부 그런것은 아니고... 깝깝한 사람
이네요~ 그 나이면 더 열심히 해서
자리 지키는게 장땡인데 딴 곳에
가도 좋을 좋은 직장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네요~ 조언을 해주는것
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직장 상사가 일을 슬렁슬렁하고, 인사도 잘 받아주지 않고, 손님이 와도 한풀이나 하는 것은 회사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사의 행동이 회사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히거나, 상사의 행동이 회사 규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경영진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은 상사의 행동에 대해 경고하거나, 징계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 야생마 117입니다.
참 어려운 질문이예요. 원래 그러신 분이라면
여태껏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거나 위선에는
근무태만을 알지못하거나 알아도 모른척 하는것
일수도 있어요. 잘 알아보시고 다른 상사분과
의논해 보시고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평생 습관이 그렇게 들었는데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님 업무에만 신경쓰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오늘 나이가 조금 많이 있으면 인사나 여러 가지 일하는 면에서도 느리고 활동적이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아주 심하지 않으면 참아 보시는 것도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이제 퇴직도 얼마안남았다보니 만사가 귀찮은듯합니다.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질문자님이 어쩔 수 잇는 부분이 아닙니다.
은퇴하실 때가 된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참아 보셔야죠.
이제와서 누가 바꾸려 한다고 바뀔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