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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부자찐^^
백억부자찐^^23.11.20

직장상사가 일을 슬렁슬렁 합니다 나이가 육십이 넘으셨는데 정말 보면 너무한다고 생각들정도로요

60이 넘은 직장상사가 있는데요

일을 너무 슬렁슬렁 합니다

일에 대해 물어봐도 알아서해 이런식으로 애기하고

인사도 잘 받아주지 않고 손님이 와도 한풀이나 하고

회사이미지가 안좋아질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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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전부 그런것은 아니고... 깝깝한 사람

    이네요~ 그 나이면 더 열심히 해서

    자리 지키는게 장땡인데 딴 곳에

    가도 좋을 좋은 직장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네요~ 조언을 해주는것

    이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직장 상사가 일을 슬렁슬렁하고, 인사도 잘 받아주지 않고, 손님이 와도 한풀이나 하는 것은 회사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사의 행동이 회사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히거나, 상사의 행동이 회사 규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경영진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은 상사의 행동에 대해 경고하거나, 징계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달리는 야생마 117입니다.

    참 어려운 질문이예요. 원래 그러신 분이라면

    여태껏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거나 위선에는

    근무태만을 알지못하거나 알아도 모른척 하는것

    일수도 있어요. 잘 알아보시고 다른 상사분과

    의논해 보시고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평생 습관이 그렇게 들었는데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님 업무에만 신경쓰세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오늘 나이가 조금 많이 있으면 인사나 여러 가지 일하는 면에서도 느리고 활동적이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아주 심하지 않으면 참아 보시는 것도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이제 퇴직도 얼마안남았다보니 만사가 귀찮은듯합니다.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질문자님이 어쩔 수 잇는 부분이 아닙니다.

    은퇴하실 때가 된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참아 보셔야죠.

    이제와서 누가 바꾸려 한다고 바뀔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