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술은 인체에 들어가면 정신을 혼미케 하는 물질이 알콜(에틸알코올)이지요.
판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것이 뇌인데, 이 뇌의 기능을 알콜이 방해를 하는 것이지요.
많이 방해 하는지, 적당히 하는지,아주 조금 방해 하는지의 차이에 따라 인사불성이 되기도 하고, 집까지 잘 찾아 가기도 하지요.
인체에 들어간 알콜을 간이 잘 분해.해독을 하면 이튿날 숙취현상이 없어지고, 해독능력이 떨어지면 숙취가 있고 그렇지요.
두통에 머리 띵, 설사등은 모두 알콜의 해독 능력인 간과 관련이 있으니 혈액검사로 간기능을 체크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