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고 매번 지하철 치한으로 시달리는데이런 놈들 어케 할수 없나요? 온라인에선 일케 얘기 하지만 막상 마주치면 안되요 ㅠㅠ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정신병이죠? 머랄까 관음증 같은거 상대방이 당황해 하는 모습에 성적쾌감을 느끼는 일종의 정신병!!!
막상 그런 사람들을 겪게 되면 직접적으로 눈을 보면 무서워 지기 시작하죠.
말은 쉽지만 무서운 건 사실이죠. 집착만큼 눈을 돌게 만드는 건 없으니..
하지만 용기를 내기도 어렵고 지하철 내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꼭 청하셔서 해결하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 녀석들은 꼭 잡아넣어야 해요!!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 가네요. 막상 당하고 보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죠.... 평소에 대처방법을 미리 시뮬레이션 돌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핸드폰 카메라 켜고 바로 녹화부터 하거나, 아님 의심이 가는 사람에게 '자꾸 몸이 닿는데 실수시죠?'라고 경고하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