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다 보면 지나치게 짝벌하고 자리도 일부러 많이 차지하는 사람 있는데요
이런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 줘야 될까요 이야기를 해도 말을 안 들으면 그냥 무시하고 참아야 되나요 이런 사람들은 좀 혼이 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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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성격이 더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괜히 엮이면 더 안 좋을 꼴을 볼거같아서 전 그냥 피하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냥 무시하는편이 좋아요 그런 사람한데 말한마디 잘못하면 기분만 나빠질수있어요? 못 본척하세요~
안녕하세요. 편안한멧토끼224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제재할 조항도 없고, 괜히 말했다가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길까 걱정도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상생활 매너를 갖춰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