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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라마35
냉철한라마3523.10.27

지하철 타다 보면 지나치게 짝벌하고 자리도 일부러 많이 차지하는 사람 있는데요

이런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 줘야 될까요 이야기를 해도 말을 안 들으면 그냥 무시하고 참아야 되나요 이런 사람들은 좀 혼이 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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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험한 세상 그냥 무시하고 참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한번 참으시면 하루가 편안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성격이 더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괜히 엮이면 더 안 좋을 꼴을 볼거같아서 전 그냥 피하는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괜한 싸움으로 하루 기분 망칠것 같아요.

    불편하더래도 참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냥 무시하는편이 좋아요 그런 사람한데 말한마디 잘못하면 기분만 나빠질수있어요? 못 본척하세요~


  •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다같은 마음일겁니다.

    그냥 저는 눈에 안보이는곳으로

    자리옮깁니다. 피할수있다면 피해야지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그냥 무시해요 정말짜증나지만 그냥내버려두는게 속편할거에요 쩍벌리는사람 대부분 꼰대일 확률이높아요


  • 안녕하세요. 편안한멧토끼224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제재할 조항도 없고, 괜히 말했다가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길까 걱정도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상생활 매너를 갖춰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