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과 정상적인 관계가 맞는 건가요?
어렸을 때 동생에게 책을 안 빌려줬다는 이유로 뺨을 맞고 책을 안 읽고 혼날까봐 거짓말했다는 이유로 너 고아원에 보낼 거라고 정말로 고아원 위치 제 눈 앞에서 알아보신 적도 있고 교회 전도사님이 정말 싫고 무서워서 교회가기 싫다고 하면 너 맞고 싶냐 안 가면 맞아 죽을 줄 알아라 이러고 미술을 좋아했고 미술학원에서 재능이 있다는 말도 했었는데 부모님께서는 너가 할 수 있을 거 같냐, 너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냐, 넌 재능이 없다,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인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하려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가 할 수 있을 거 같냐 실업계 가서 빨리 취업해서 돈이나 벌어라
고등학생 때 중학생 때 겪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놨는데 나중에 그러시더라고요 너가 그러니까 왕따를 당했지이러고 첫회사에서 비속어 들으면서 다녔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판정받고 퇴사 후 이직이 잦았는데 너 그냥 그 회사 계속다니지 뭐하러 그만뒀냐
지금은 회사 그만두고 제가 원하는 분야를 공부 중인데 너가 할 수 있을 거 같냐, 넌 재능이 없다, 어설프게 배워서 할 수 있을 거 같냐
무엇을 할 때마다 너가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돈이나 벌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정상적인 관계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아까전에 부모님이 넌 재능이 없다, 할 수 있을 거 같냐는 말이 가스라이팅인지만 여쭤봤는데 어렸을 때 상황을 같이 올리는 게 맞는 거 같아서 같이 올려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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