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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얄쌍한무희새215

얄쌍한무희새215

어머니 방광염 관련 문의 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69

저희 어머니 경우 입니다.

연세에 있으신 경우 동반되는 병들은 거의 없어서 따로 복용중인 약은 없으시고요, 한 6개월 전쯤에 처음 생긴 방광염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요실금은 없으시고, 수면중 화장실에 가시는 경우도 없으세요)


당시에 장거리 운전을 몇 달간 하시면서 소변을 참으셨고, 이후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생겨 방광염 같아 병원에 갔는데 염증관련 약을 주셨습니다. 일주일치 정도요.


약을 드시고도 호전이 되지 않으셨는데 병원에 계속 못 가 약국에서 관련약을 먹으며 괜찮아졌다 - 참을만할 정도의 재발되었다를 반복하셨다 해요.


그러다 최근 다시 심해져(?) 병원에 가야겠다 싶으셔서 어베 병원에 다녀오셨는데요


(증상은 2,3시간에 한번씩 요의가 생기고, 심리적인 것 때문인지 화장실만 보면 바로 뛰어가야할 정도로 참을 수 없는 요의가 생긴다고 합니다)


위의 증상으로 생활이 불편하신 경우인데,


이번에 병원에선 잔뇨가 없어 방광염이라고 진단하기엔 좀 그런데 어쨌든 감기라고 생각하세요

컨디션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거라면서

증상이 오면 병원와서 염증약먹고 괜찮아지면 일반적으로 또 생활하고 이렇게 생각하라고 했다십니다.


방광염의 경우 한번 발병시 자주발병하고 또 완치가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요.


1.

그런데 궁금한 점은 방광염이라고 아직 진단을 내리기 모호한 상태라시는데, 경중만 다를 뿐 이런 상태도 다를 것 없이 그냥 동일하게 방광염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2.

지금의 경우 특별히 할 수 있는 건 없고 처방약을 먹고 호전되지 않으면 다시 병원에가서 또 나을때까지 병원을 방문하면서 약을 장기 복용해야 하는 건가요?

이번에 받아온 약은 아래와 같습니다.(5일치)

씨플록정 250mg/ 세니탈정 / 프리스톤정 50mg


3.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는데, 케켈운동?등이 도움이 되는지요? 현재 상태를 기반으로 어떤 운동이나 무엇을 하면 좋아지는지 등의 정보 역시 궁금합니다.



바쁘신 중에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성현 내과 전문의

      신성현 내과 전문의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어머니께서 겪고 계신 증상은 방광염에 합당해 보입니다. 어머니의 경우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소변 참기와 연령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물인 '씨플록정'은 일반적으로 방광염에 사용되는 항생제이며, '세니탈정'과 '프리스톤정'은 소변 통과를 쉽게 하거나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약들이 어머니의 증상에 효과가 없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 검사나 다른 치료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광염이 아닐 경우, 다른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케겔 운동은 골반 바닥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방광 제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노년기 여성에게는 방광 기능을 개선하고 요실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상급병원에서 비뇨기 관련 정밀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경성방광등의 기저질환에 대한 근본적 치료가 필요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