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요즘 아빠랑 말이 안통하고 자주 싸우기도 합니다
아빠는 항상 목소리가 커서 제가 지고 들어가는데 이제 더는 싸우고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언성이 높고 고집이 센
부모라고 자식이 먼저 다가가 풀어주면 됩니다.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자녀라고 무조건 강요하면 안되는데 아직도 많은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자기 기준에 맞추려고 강요하는거 같습니다.
아버님이 고집이 있으시면 아무리 대화하려고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을수 있으니, 당분간은 서로 부딪치지 않고 서로가생각할 시간을 갖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각자의 의견이 있으니 부딪치게 되는겁니다
한발 물러선다음 다음에 아빠 기분이 좋아보일때 그때 의견을 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목소리가 커지는건 대화도중 상대방과의 의견 충돌이 있기 때문일거예요. 상대의 성격을 바꾸지 못한다면 내가 변해야 하는데 왜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가 뭔지.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소위 거울치료라는 게 있잖아요. 결과가 아닌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에 대해 한걸음 물러나서 원인진단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가족분들과 다같이 있을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나아지지 싶어요
안녕하세요. 신기한매38입니다.
아마도 아빠 입장에서 걱정하는 맘에서 얘기를 하겠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잔소리가 될수도 있어요
말을 많이 섞으면 다툼이 됩니다
인정해 주는 대화로 마무리하면 다툴일이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남자다입니다.
자식이 먼저 다가가서 대화를해보세요 그래도 부모인데 자식이먼저 다가가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발전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소탈한참밀드리198입니다.
아빠라면 그동안의 삶동안 쌓인 가치관이
고정불변입니다.생각을 바꾸기 힘들거에요.
부딪히는 주제의 이야기는 되도록 피하세요.
갈등만 깊어집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