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돌이 꿈인데 제가 좀 많이 잘 못했지만 논란 뜰까요..
전 13살 여자입니다 전에 이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다시 의견을 물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11살 때 로블록스라는 게임으로 알게된 05년생 언니가 있었습니다 그 분이랑 친해지고 친해지다보니 카톡도 맨날 주고받는 사이가 됐어요 점점 더 그 언니가 게임 아이템 선물을 주거나 게임에 현질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왜 나한테 그렇게 잘해주냐고 물었는데 제가 고마워서 주는 거래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사실상 그 때 제가 생각이 없었는지 엄청 비싼 현질템을 제가 달라고 했어요 근데 언니가 알겠대요 솔직히 주고싶지 않으면 안 주고 단호하게 거절을 해도 됐었는데 언니가 알겠다고 해서 전 넙쑥 받았죠.. 언니가 주고싶어서 준 거랑 제가 졸라서 준 거랑 합해서 100만 원 정도거든요..?? 물론 제가 조른 것도 잘 못해서 지금도 반성하고 미안하다고도 항상 말 했어요 고맙기도 했고요 그치만 2년이 지난 지금 5월 달 쯤에 그 언니가 저한테 인스타그램 디엠이 왔어요 그 언니가 돈을 돌려달라고 이 일 아빠한테 말 하라고 말 안 하면 고소한다고 빨간줄 그이게 한다고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아빠한테 말 했어요 아빠가 디엠을 일일이 한 걸 다 확인을 했어요 제가 저도 잘 못한 걸 알기 때문에 맞아도 억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폰압을 한 달 당하고 아빠한테 물었어요 그 언니한테 또 연락오면 어떡하냐고 그럼 아빠가 아빠한테 바로 말 하래요 물론 졸라서 몇 번 받은 것도 잘 못했지만 어린 애 상대로 집 주소까지 알고 협박하는 거 아니라면서 그 사람 차단하라고 하셨어요 물론 그 언니가 주고싶어서 준 것도 반이고 제가 졸라서 받은 것도 반이예요. 그치만 이 언니가 심한 말을 하면서 다시 줬다 뺏으려고 하는 것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 해요. 그 언니가 준다고 했던 책임인데 다시 돌려달라고 해서 좀 당황스럽고 미안하기도 했어요 제가 졸라서 받은 것은 항상 자기 전에 반성하고 지금은 열심히 살고 이제 그런 일 없도록 사고를 안 치고 있어요 그치만 이 일은 되돌아갈 수 없고 이미 사고를 친 후니까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 더 착하고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지, 논란거리가 되는지 궁금해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