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알게 된 친한 지인 언니가 계시는데요,
자기개발수업에서 만나서 친해지신 분이신데
저에게 자신감을 많이 주셔서 제가 좋아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다단계를 하시는 분이세요.
저의 인간관계를 바꿔주신 분이라
저는 사람이 좋아서 만나는 분이신데
다른 사람들 의견 들어보면 물건 팔 목적으로
저한테 잘해주는 것 같다고 그러고요ㅠ
그 미생 대사 있잖아여..
살면서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다.
그 누구가 그 언니이시거든요.
그 언니가 정말 저를 어떻게 보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