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없이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맞을까요?
1년전부터 알게 된 친한 지인 언니가 계시는데요,
자기개발수업에서 만나서 친해지신 분이신데
저에게 자신감을 많이 주셔서 제가 좋아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다단계를 하시는 분이세요.
저의 인간관계를 바꿔주신 분이라
저는 사람이 좋아서 만나는 분이신데
다른 사람들 의견 들어보면 물건 팔 목적으로
저한테 잘해주는 것 같다고 그러고요ㅠ
그 미생 대사 있잖아여..
살면서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다.
그 누구가 그 언니이시거든요.
그 언니가 정말 저를 어떻게 보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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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주변에서 이야기 하듯이 물건에 대한 의사를 비추는 순간이 오면 단호하게 거절하시고 그래도 지금 관계가 유지가 된다면 그게 찐인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지금처럼 진심으로 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