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돌아가신 조상님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 가족들이 모여 제사상을 차리고 차례상을 차려 함께 절을 하고 조상님을 모시는 풍습이 있지요
그런데 제사와 차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도덕적인꽃새55입니다.
제사는 돌아가신날을 기리기위해 지내는것이고, 차례는 명절날 먹기위해 만든 음식을 올리고 지내는게 차려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 차례는 지금처럼 음식을 올리지않고 차를 올리고 절을 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귀뚜라미146입니다.
•차례
명절 아침에 지내며 4대 조상을
모시는 것입니다.
•제사
돌아 가신어른, 2대~3대 조상, 신령의 넋을
기리며 밤에 지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