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이반 친구들 중 일부가 해외여행을 다녀왔나봅니다 아이가 부러워 하는 것을 두고 올해 해외여행을 가자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 아내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불가능은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빠듯하긴합니다
한동안 힘들어도 아내말을 따르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