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모처럼 해외여행을 가고싶은데 아내는 봄인이 힘들꺼같다고 무작정 반대중입니다. 강행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여행을 가게되면 아이들을 전적으로 엄마가 신경써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내분께서 힘들것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남편분께서 아이들을 많이 챙기겠다고 하고 잘 설득해 보시고 해외든 국내든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강행하는 방법보다는 서로 설득하고 타협해서 기간을 줄이거나, 국내 여행으로 축소하는 등 다른 방법을 고민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잘설득하셔야되요 강하게 밀어붙치기보다는 가서 선물사주겠다는등 잘 설득해보셔요
안녕하세요. 아하 그렇구나 진심으로 좋아요입니다.
해외여행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럴때아니면 언제가겠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