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쟁이들도 장애인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였나요?
저는 몇년 전부터 고전동화가 현대 아이들에게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특히 백설공주에 등장한 난쟁이들은 어른이 되어도 키가 작지만 대처능력도 없이 탄광에서 보석을 캐는 힘든 처지로 보였어요.
정말 난쟁이들도 장애인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였나요?
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쟁이가 장애인을 모티브로 한 것인지 궁금한가봅니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가 장애인을 직접적으로 모티브로 했다는 공식적인 기록은 없습니다 .
다만, 일부 캐릭터는 장애를 연상시키는 특징을 지닌 건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멍청이’는 말을 못 하고, 행동이 유아적이며 외형적으로도 다운증후군을 연상케 한다는 분석이 있기는 합니다.
1930년대 제작된 작품이라 시대적 배경을 고려했기에 오늘날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표현들이 존재합니다.
2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백설공주 일곱 키작은 캐릭터입니다
키작다고 장애는 아닌듯한데 간혹 서커스단 유랑단에서 직업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을 볼수는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백설공주 동화가 장애인을 모티브로 하여 집필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영화로 나오게 되면서
디즈니가 놓친 지적장애 캐릭터 라는 비판이 제기 된 적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사회복지사입니다.
원작에따르면 백설공주난쟁이는 장애로보기어려울수있으며
장애보다는 땅 혹은 숲의정령으로해석하는편이더좋을수있겠습니다
원작의 경우는 현대에 나오는 내용과 많이 다릅니다.
디즈니가 성격을 부여한 캐릭터들이 때문이죠.
원래는 이름없는 조력자 정도였고
그 모티브는 광산업이 발달하기 전에는
광산투입 인력이 체구가 작은 사람들이었는데
상대적으로 영양이 부족해서 성장이 더딘 아이들도 포함되어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장애문제를 녹여낸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난쟁이들이 장애인을 모티브로 한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장애인 모티브라기 보다는 당시 사회 속에
떠돌던 설화 등을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송효정 사회복지사입니다.
난쟁이들이 실제 장애인을 직접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백설공주 속 난쟁이들은 유럽 민담에 흔한 광산 요정·소인족 전통에서 나온 존재로, 광부 생활과 결합해 묘사됐습니다. 다만 현대 시각에서 보면 고정관념적·차별적으로 읽힐 여지는 있으며, 그래서 재해석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