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너무 불편한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불편하고 부담스럽고 그러네요..
월세로 지내는 집이 길거리에 있어서 집 문을 열면 바로 밖이에요. 대문 없어요.
윗층엔 집주인부부 사는데 문열고 집에 들어가거나 나올때 저희가 지내는 1층 문이나 저희 차를 빤히 쳐다보다 들어가고나 뭐라고 혼잣말 하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 근처에 세탁소와 빌라가 있는데 거기 계시는 아저씨들이 의자에 앉아계셔요. 그런데 원래는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앉다가 어느날부턴가부터 저희집 방향을 바라보며 앉으시더라구요.
아이 등하교 시킬때 마다 집 나오는데 나올때마다 눈마주치고.
이 시간마다 나온다며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차라리 집주인이고 저 사람들이고 뭐고. 다 게임 NPC들이라고 자기 최면이라도 걸면 좀 마음이 편해질까요..하아…그렇다고 집을 안나갈수도 없고 그 방향으로 안간다고 해도 거기서 저희집 문이 바로 보이는지라..넘 부담스러워요..
이사 밖에 답이 없는걸까요..?
정신과약이라도 먹어여할련지요..?(신경안정제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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