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네, 아르헨티나는 1900년대 초반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였어요. 특히 1913년에는 세계 10대 부국에 속했고, 1인당 소득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보다도 높았답니다.
1860년부터 1930년까지는 아르헨티나의 전성기였어요. 1908년에는 세계 7위의 부국이었고, 당시 아르헨티나의 1인당 소득은 이탈리아보다 70%, 스페인보다 90%, 일본보다 180%, 브라질보다 400%나 높았다고 해요.
하지만 1930년대 대공황 이후로 경제가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어요. 정치적 불안정과 과도한 정부 지출, 수출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 때문에 경제가 계속 하락하다가 결국 개발도상국으로 전락하게 되었죠.
개인적으로는 아르헨티나가 1900년에는 '선진국'이었다가 2000년에는 '개발도상국'이 된 세계 유일한 나라라는 점이 매우 안타깝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