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는 얼마정도 정확한가요?
얼마전 제가 코로나19 확진이 되었는데 몇일전부터 컨디션이 좋지않아 신속진단키트로 검사를 매일했는데도 계속 확진이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4~5일후에 확진이 되었는데 신속항원검사가 얼마나 정확한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 검체 채취의 적합도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통계는 내기 어렵지만 코로나 신속항원검사키트는 민감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키트의 특이도는 믿을만한 수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양성이 나오면 코로나를 의심해볼 수 있지만 음성이 나왔다고 "나는 코로나가 아니구나" 하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민감도도 높지 않아 키트에서 양성이 나와도 얼마든지 PCR에서 음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키트의 결과는 솔직히 믿을 수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PCR 검사는 비인두도말 유전자증폭(PCR) 검사입니다. 이는 리보핵산(RNS)을 추출한 후 그 유전자를 증폭시켜 코로나19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가 2가지 이상 양성인 경우를 확진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감염 초기 미량의 바이러스도 검출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법입니다.
반면 신속항원검사는 비인두에서 채취한 검체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구성 성분(단백질 등)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바이러스 그 자체를 검출하는 간편한 검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의료인이 시행해도 신속항원검사 민감도는 50% 미만이며, 특히 감염 초기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 양이 적어 정확도가 더 낮아지게됩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감염초기에는 증식이 많이 되지 않아서 잘 안나오는 경우도 많고 검체 채취시에 미숙한 경우 잘 안나옵니다. 실제로 초기에는 증상이 있는데도 pcr 음성 나오신 분도 있고해서 코로나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분도 이틀 후에 자가검사키트 양성, 신속항원검사로 최종 확진판정 받으셨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이론상으로는 민감도 90%, 특이도 99%의 뛰어난 검사입니다. 그런데 검체 채취 과정의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는 정확도는 조금 더 떨어집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키트가 검출될만한 양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면 키트의 정확도는 높습니다.
검체를 체취하는 방법이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정도에 따라서 검체를 체취할때 나오는 바이러스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사람이 검사를 했을 경우의 정확도가 낮게 나타나게 됩니다.
반면에 보건소에서 전문가가 채취한 검체로 검사를 했다면 검사 정확도는 높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신속항원검사는 비인두에서 채취된 검체 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구성 성분(단백질 등)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의 검사법입니다. 바이러스 그 자체를 검출하는 간편한 검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원검사는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15분 내외로 신속하게 알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의료인이 시행해도 신속항원검사 민감도는 50% 미만이며, 특히 감염 초기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 양이 적어 정확도가 더 떨어집니다.
참고로 자가검사키트 회사에서 주장하는 정확도로 검사가 된다면 자가검사 양성일때 PCR 양성확률은 73%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가 PCR검사와 같이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인 비인두 부위에서 채취하므로 검체 면봉이 더 길며 깊숙이 검사를 하는 만큼 민감도가 높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주로 비강내에서 일반인이 채취를 하므로 면봉이 짧으며 검체 채취도 정확히 안될 가능성이 있어 민감도가 더 낮습니다.
실제로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자가진단검사의 민감도가 약 20%내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50%내외, PCR은 95-99%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이 역시도 잠복기를 고려해야 하므로 절대적인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사실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데이터를 모두 모아서 정확하게 계산하는 빅데이터는 있지 않아 확실한 답을 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진단검사의학회 발표에 따르면, “신속항원검사의 민감도는 의료인이 시행해도 50% 미만, 자가로 검사하면 20% 미만”이라고 합니다. 학회는 국내에서 허가된 신속항원검사의 민감도가 41.5%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참고로 민감도란 질병이 있는 사람 중 질병이 있다고 결과가 나오는 비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pcr에 비하면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데 증상이 나타난 뒤 4~5일 뒤부터 확진판정이 나왔군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체내 바이러스의 양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확진 판정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속항원 검사의 경우 검체가 제대로 추출되었다는 가정하에 정확도는 90%정도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자가진단키트의 경우는 60% 정도의 정확도를 보이게 되며 신속항원검사는 숙련자가
시행할 때 80~90% 까지 나오게 됩니다. 이제는 검사 자체의 시행 오류 보다는 항원,
항체 반응을 통해 확인이 되는데 이 항원이 충분히 증가해야 양성을 보이게 되어 보통
한번에 수백만개 이상의 항원이 검출이 되어야 양성을 보일 수 있어 잠복기나 증식이
적을 때는 위음성을 보일 수 밖에 없어 반복 검사를 하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진단키트나 신속항원키트는 신뢰도가 82~83%로 낮습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1차적으로 자가검사를 한 후 pcr을 진행해주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자가검사를 한 후 양성이 나온다면 가까운 pcr 검사가 가능한 곳에서
pcr 검사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서울대병원 연구경과에 따르면 전문가가 시행하더라도 자가진단키트의 민감도는 20%미만으로 양성일 경우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가능성은 높지만 음성일경우 음성임을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밀접접촉자 등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게 된다. 기존 PCR 검사보다 콧속 얕은 곳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단키트에 넣어 30분 이내에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 방식이다. 15~30분이면 결과가 나온다. 다만, 정확도가 PCR검사보다 낮다. PCR 검사는 채취한 검체 속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시켜 판단한다. 이 때문에 아주 적은 양의 검체로도 양·음성 여부를 알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증폭 없이 검체 속 바이러스 여부를 따진다. 코로나 감염자라도 증상이 미약하거나, 검체를 제대로 채취하지 못하면 음성이 나올 수 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감염된 사람이 신속항원검사를 하면 41.5% 확률로 양성이 나오게 된다고 분석했다.
"일반인이 신속항원검사 키트로 직접 하면 그보다 10~20% 더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검사에서 가짜 음성을 받은 이들이 나올 수 있고, 이들이 감염 사실을 모르고 추가 전파시킬 수 있지만 방역당국은 이를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자가검사키트, 4명 중 1명꼴로 '가짜 양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닷새 동안 4개 지역(광주, 전남, 경기 평택, 경기 안성)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는 총 8만4000건이다. 이 중 양성으로 나온 687건에 대해 PCR 검사를 했더니 523건(76.1%)이 최종 양성으로 나왔다. 나머지는 가짜 양성이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신속항원검사 양성 건이 PCR 검사 음성으로 23.9%가 나온 이유는 검사법에 있어서 정확도의 한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정리하자면,
실제 감염된 사람 중 신속항원검사를 하면 약 40% 정도만 확인되고, 나머지는 음성 판정 받게 되어 추가 전파의 가능성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더라도 4명중 한명은 실제로는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음에도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의 경우 정확도가 40-90퍼센트 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개인의 검체 채취 방법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실경우는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 전담클리닉에 방문하시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자가검사키트, 신속항원검사는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보통 85%정도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초기에는 체내 바이러스의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검사를 해도 음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자가키트와 의료인이 검사하는 전문가용이 있습니다. 정확도는 자가키트가 좀 더 떨어지는 편입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와 검사원리는 사실상 동일합니다. 다만 검체 채취 부위와 방법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다른점은 멸균 면봉 길이입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PCR 검사와 똑같이 비인두도말(코 안쪽 깊숙이 목과 맞닿는 부위)에서 검체를 채취합니다. 코 깊은 곳까지 면봉을 집어넣어야 하므로 면봉 길이도 최소 10cm에 달하며 전문 의료인이 직접 검사를 시행합니다.
반면 자가검사키트 검체 채취 부위는 비강(콧등 안쪽)입니다. 면봉 길이도 전문가용에 비해 훨씬 짧습니다. 바이러스양은 비인두도말에 더 많기 때문에 비강 검체를 채취하는 자가검사키트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보다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실제 사용현장에서는 민감도가 의료인이 시행해도 50% 미만, 자가 검사로 시행하면 20% 미만일 정도로 낮은 상황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정확도 허가 기준(민감도 90% 이상,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야 정식품목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키트는 테스트 5~15분 후 결과를 나타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자가 검사 키트의 정확도는 공식적으로는 90-93% 정도 (민감도의 경우 검사기관에 따라 50% 이하까지 떨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고 PCR 검사의 정확도는 99-100% 정도입니다.
추가적으로 자가검사키트의 민감도는 90%정도, 특이도는 99%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감도랑 양성이 양성으로 나올 확률이고 특이도란 음성이 음성으로 나올 확률을 이야기 합니다.
양성이라고 하더라도 양성이 나올 확률은 90% 정도 이므로 10%정도는 양성이라도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자가진단키트에 비해서 정확도가 10%정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정부에서 승인한 신속항원검사 정확도는
민감도(병 있는 사람이 검사 양성 나올 확률)는 90% 이상,
특이도(병 없는 사람이 검사 음성이 나올 확률)는 99% 이상이라고 합니다.
PCR 검사는 민감도 98% 이상, 특이도 100% 라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신속항원검사의 민감도(양성을 양성으로 판단할 확률)는 의료인이 시행해도 50% 미만, 자가 검사로 시행하면 20% 미만이므로 키트의 정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용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한 번에 그치지 말고 여러 번에 걸쳐 검사를 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경우 회사에 따라 정확도의 차이는 있으나 73-93프로의 정확도를 가진다고 안내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PCR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음성이 나온 경우에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위음성 가능성도 있기에 자가격리후 검사를 한번더 받아보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음성으로 나오던 시기는 잠복기이며 양성으로 나오던 시기는 활동기여서 자가키트의 검사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잠복기 상태에서는 음성으로 나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검사법에는 크게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pcr 검사가 있습니다.
2. 신속항원검사나 자가진단키트는 검사법이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가진단키트는 내가 직접 검사하는 방법이고, 병원에서 진행하는 신속항원검사는 숙련된 의사가 인두에서 직접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자가진단키트보다 민감도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3. PCR검사는 전문가가 인두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바이러스를 증폭시키는 검사방법으로, 모든 방법중 정확도가 가장 높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자가 검사 키트의 경우 대체로 PCR 검사보다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지난해 7월 스위스 베른대학의 사브리나 교수진이 연구한 내용을 보면 신속항원검사의 민감도(양성을 양성으로 판정)는 65.3%에 불과하였습니다. 무증상 감염자에게선 민감도가 44%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여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확진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우며,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만 잠복기의 경우 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잠복 기간 또한 개인차가 큽니다. 진단키트의 정확도는 95% 이상으로, 음성 관찰 시에는 잠복기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약 80% 정도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지 얼마 안됐을 경우나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이 틀리거나 잘못되었을 경우
양성으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자가검사자가검사키트의 민감도(질병이 있는 사람이 검사를 받았을 때 양성일 확률)는 SD바이오센서 94.94%, 래피젠 93.1% 등으로 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PCR검사와 비교하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긴하지만, 15분이후 즉시 알 수 있으며 사용법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잠복기에는 자가키트에서 음성으로 나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시중에 공급되고 있는 자가검사 키트의 경우 정확도는 70프로이상 정도 이며 자주 검사를 하여도 가능하나 PCR 검사보다는 다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양성판정시에는 pcr 검사로 한번더 확인하길 권고드립니다. 하지만 검사키트의 민감도는 99프로 정도로 음성을 음성으로 인지하는 결과는 정확한 편입니다. 하지만 잠복기가 있기에 음성이어도 유증상시에는 다시 검사가 필요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검체채취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는 가정하에
국내 자가진단키트 허가기준은 감염된 사람을 '양성'으로 판단하는 '민감도'는90%이상
/ 감염되지 않은 사람을 '음성'으로 판단하는 '특이도'는 99%이상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간이검사도 검사 결과 자체는 95%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엄밀히 따지면 확진검사는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오류도 있습니다. 또한 조기발견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자가검사키트를 생산하는 회사인 에스디바이오센서 제품의 민감도 94.94%%, 특이도 100%며, 휴마시스 제품은 민감도 92.9%, 특이도 99.0%로 나타났습니다. 민감도는 질병이 있는 사람이 검사를 받았을 때 양성일 확률을 말합니다.
코로나19의 외부에 존재하는 단백질(항원)과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존재하는 항체사이 항원-항체반응을 이용하여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합니다. pcr검사와는 다른 방식이며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신속하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가진단키트는 3-40%정도 이며 신속항원은 전문가용으로 5-60%정도 된다고 알려져 잇습니다. 가장 정확한건 pcr검사로 정확도는 100%가깝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 하는 검사는 PCR 증폭검사이기 때문에 자가검사키트와 비교하면 더 정확도가 높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자가검사키트도 사용법대로 제대로 검사하시면 민감도 92.9%, 특이도 99%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감염 초기에는 검사 부위에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존재하여 음성이 나오실 수 있으며
그렇기에 유증상이 있으실 경우에는 48시간 이후에 한 번 더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