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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안경곰80
얌전한안경곰8019.07.07

프로젝트의 모금 방식을 가운데 ICO, IPO, IEO는 각각 어떻게 다른가요?

블록체인 dApp 프로젝트들이 초기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식들 가운데 ICO, IPO, IEO는 각각 어떤 차이를 갖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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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질문을 했는데 별로예요가 나오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질문 글자가 많다고 올바른 질문일수 없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질문의 내용을 보고 평가를 내리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1. 비트코인

      ICO란 개념이 없던 때 암호화폐가 추구하는 탈중앙의 성지라 할 수 있겠네요.

      코인을 가지고 자금 모집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순수 참여자/기여 형태로 초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200조 시장을 이끌어낸 최고의 인터넷 기술이라고 생각 합니다.

    2. ICO : 이더리움 출시전 이더리움이 이렇게 개발 될 것이니 투자해라.

      금액만큼 이더리움을 주겠다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비트코인과 가장 큰 차이점은

      스마트계약입니다. 단순 전송/입금을 뛰어 넘어 자신의 서비스를 프로그래밍해서

      누구나 신뢰 할수 있는 거래를 완성해나간다고 보면 되겠네요. (모든분야 적용가능)

    3. IEO

      거래소가 검증/검토?해서 일반 유저에게 공개하여 일정부분 자금을 유치하는 행위라 볼 수 있겠네요.

      신뢰가 안가는 거래소에서 진행 하는 IEO는 참여 안하는게 맞을 겁니다.

    그외 IEO도 내부담함 이나 부작용으로 인해 (책임소지 불분명/장사수단으로 변질)

    STO로 체질 개선 중입니다. STO=IPO와 비슷한 개념으로

    기존 전통산업 IPO와 유사합니다. (주식공모 형태)

    개인적으로 STO가 많이 활성화 되어 우후 죽순 난립하는 코인/토큰들이 정리되면 좋겠네요.

    STO는 절차도 까다롭고 시간/비용도 소요가 많이 되어 쉽게 발행되는 토큰 ICO의 폐단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실물자산(회사/기술력/미래가치)을 근거로 진행 가능합니다.

    물론 STO거래소 설립 절차는 더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