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철희 의사입니다.
항암치료 후 발생한 설사에 대해 문의 주셨는데요, 걱정이 많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항암제에 의해 장점막 세포가 손상이 되면서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사가 지속되면 복통,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식이 조절 및 약물 치료(지사제, 수액주사, 진통제 등)가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도해 볼 수 있는 증상 관리법입니다.
식사는 하루 5-6회에 나누어 소량씩 합니다.
도움이 되는 음식: 섬유질이 적고 소화 잘 되는 음식
흰죽, 쌀진밥, 삶은 감자, 식빵, 계란찜, 연두부, 바나나 등
피해야 할 음식: 술, 카페인음료, 탄산음료, 우유 및 유제품
맵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섬유질이 많은 음식
잡곡밥, 옥수수, 껍질째 먹는 과일 고섬유질 채소 (양배추, 브로콜리 등)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