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82세시고 고혈압약을 복용하시지만 많이
높지는 않으세요
일년에 한두번 아주 심한 변비로 집에서 변비약을 먹어도 관장을 해도 변을 못보셔서 열이 나시고 배는 너무 아프시다고(관장도 하시고 약도 드셨으니) 막 힘들어 하셔서 나중에 병원 응급실까지 가십니다 응급실에서도 고통스러워 하시다 어찌 어찌 변을 보시는데요 그때보면 마치 결석처럼 아주 작은 돌같은게 나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너무 힘들고 어머니도 고통스럽고... 평소에는 변을 잘보시는데 일년애 한두번씩 꼭 이러시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