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께서 절 낳은 걸 후회하신대요..
최근에 엄마랑 아빠가 싸울 땨마다 하는 말에 너랑 산게 너무 후회된다 시간이 아깝다 너랑 결혼 한게 아니었으면 난 더 잘 살았을거다 너 집에와서 힘들다 말고는 한 말있냐 요즘 장사도 잘 안돼는데 딸 학원비는 물어보냐 너는 이런거 신경 써본적 한번도 없지 라고 싸우시면서 솔직히 아들이고 딸이고 너랑 닮아서 다 싫다 후회된다 라고 말하세요 제가 괜히 부모님 힘들게 하는 것 같고 공부를 조금만 더 잘했으면 성격이 밝았으면 괜히 돈 많이 들어가는 예체능 해서 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불안해요 오빠는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이메 결혼하고 나갔지만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고3이라 이번에 특히 돈이 더 많이 들어가기도 해서 눈치보여요 유학 준비도 하고 있어서 앞으로 돈 더 들어갈 텐데.. 눈치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