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갈비뼈 안쪽이 뜨겁고 욱신욱신 아팠던 경험. 무슨 증상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페니드
작년 10월에 갈비뼈 안쪽이 뜨겁고 욱신욱신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한참이 지난 지금은 건강하고요, 당시 응급실에서도 이상 없다 하셔서 아직까지 원인 불명입니다.
저는 현재 삼수생이고요, 작년 수능 전에 크게 아팠기 때문에 올해도 또 수능을 앞두고 아플까봐 걱정스러워서 지금이라도 원인이나, 예방 방법을 찾아보려고 글 남깁니다.
*당시 20살. 현재 21살 여성. 키 157cm 몸무게 50kg
*2023년 12월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지속해 옴. (삼시세끼 정해진 시간에 꼬박꼬박. 00시 취침. 6시 기상.)
*2022년 기면증 진단 받고 계속 페니드 복용 중. (일일 40~60mg)
<작년 겪은 증상에 대한 설명>
1. 평소 같은 하루였음. 소화제를 저녁 식사 전/후로 두 알 씩 복용했음. 평소에도 소화가 잘 안 되어서, 저녁 메뉴가 기름지거나, 과식 예정일 때면 습관적으로 식사 전/후로 소화제를 복용 함.
2. 오후 5시부터 아프기 시작. 처음엔 약한 근육통 수준.
3. 오후 6시, 저녁을 먹고 나서부터 통증이 심해짐. 걷기가 힘들었음. 왼쪽 옆구리를 부여잡고 다녀야 했음
4.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주변에서는 날 보고 기흉을 의심함.
5.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아파옴. 앉아있지도 누워있지도 못함. 호흡이 어렵고 갈비뼈 안쪽이 불타듯 뜨겁고 식은 땀이 남. 폐가 타는 것 같은 고통이었음.
6. 오후 8시, 응급실에 가서 엑스레이 촬영했으나 아무 이상 없다며 근육통 약만 처방해주심.
7. 당일 세번 토 함. 응급실에서 한번, 집 와서 두번.
8. 이후 1주일 간 통증이 약하게 지속되어 옆구리를 부여잡고 다녔고, 크게 웃거나 달릴 수 없었음.
9. 친구에게 이 증상을 말했는데 본인도 비슷한 경험을 했고,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몸 내부 장기(십이지장 등)를 막아서 아팠던 거일 수 도 있다는 말을 함. 실제로 약(페니드, 진통제, 소화제 등)을 주변에서 걱정할 정도로 많이 먹는 건 사실이나, 친구는 의사가 아니라서 신빙성이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음. (당시에는 습관성 약 복용을 했지만 올해는 페니드만 일일 30~50mg 복용 중이며, 다른 약을 과하게 먹지 않습니다!)
원인이 대체 무엇일까요. 삼수생이라서, 올해도 또 수능을 앞두고 아플까봐 걱정이 큽니다. 원인을 추착해주시거나, 예방 방법을 알려주시는 등,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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