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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4.12

처제의 시부모 초상가야하나요?

처제네 와 사이가 가까운건아닙니다. 물론 자매끼리는 친하나 저와 동서는 왕래도없고 연락도 안합니다. 그런데 동서부모가 돌아가셨다는데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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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조문은 초상을 당해 슬픔 사람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처제는 시부모상을 당해 매우 슬플 것입니다.

    그리고 처제는 아내의 동생으로 매우 가까운 가족입니다. 따라서 가족이 상을 당해 슬픈 상황이니 반드시 아내와 함께 찾아 위로해 줘야 합니다.


  • 그래도동서지간에 위로한마디 하는것이 더 나을거래 생각합니다. 가셔서 위로한마디 해주세요

    자매하고는 가까운사인데요 가는것이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호돌이6입니다. 동서와는 친분이 없으시다니 더더욱 챙겨야될것 같습니다. 이럴때 가족관계가 더 돈독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물론, 처제의 시부모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지만

    그래도 처제와의 관계를 생각해보자면

    조문하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완벽한제비15입니다.

    경조사 참석의 기준은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처제의 시부모님은 동서의 부모님이니 친분이나 예의상으로 참석 하는것이 좋겠내요..


  •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또주세요치킨입니다.


    경조사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참여 여부가 정해지지만


    단순히 동서만 보고 가는 게 아니라 처제나 와이프 입장에서 고려 해 봄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동서와 왕래를 잘 하지 않더라도 가족의 연이 되어 있으니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