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전처 모친상 가시나요?안본지 5년정도 됐습니다

이혼한지 5년정도 됐고 장모님이랑도 안본지 5년 됐습니다

오늘 큰아들에게 연락왔는데 외힐머니 돌아가셨다네요.

처남들은 연락이 없고요.

보통 어떻게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이혼후 전처모친상 안갈것같습니다. 이혼도 하고 안본지 5년이되었으면 굳이 갈필요는없어 보입니다,아들말고는 다른사람에게 연락이 안왔다면 더욱더 안갈것같습니다. 찝찝하다면 가셔도 되구요.

  • 먼저 큰아드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어요.보통은 조문을 가거나, 가족끼리 모여서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게 자연스럽고 예의라고 생각돼요.장모님과 오랜 시간 연락이 없었다면, 큰아드님이 먼저 연락해서 조문을 하거나, 조용히 마음을 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혹시 조문이 어렵거나 마음이 복잡하시면, 문자로도 충분히 마음을 전할 수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돼요.이런 상황에서는 진심이 가장 중요하니까, 편하게 생각하시고 자연스럽게 행동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어떻게 헤어졌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나와는 헤어진 사이지만 사실 나의 자녀의 할머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전에 그 분과 어떻게 지냈는지도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어럽게 헤어지지 않고 장모님이 나에게 잘해주었다면

    사실 저는 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주노릇까지 하는 것은 오바일수도 있겠으나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면 저는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혼을 하셨더라도 모친상에 장례식에 가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어떤 사유로 이혼 하였는지 알수없어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장례식 참석하는게 어떨까요

  • 이혼을 했어도 아이들도 있고 하니 모친상에 장례식에는 가는게 맞을거같습니다.

    아무리 원수지간처럼 헤어졌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아이에게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건데

    모른척하고 안가면 아이들이 아빠를 좋게 볼거같지는 않네요

  • 그래도 자식들이 얽혀 있으니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우선 전처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내가 가도 되는지 한번 물어 보시고 서로 상의하시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