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몸을 편안히 하는 근본은 음식에 달려 있고,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오직 약에 달려 있다. 알맞게 먹는 것을 알지 못하면 생명을 제대로 보전할 수 없고, 약성에 밝지 못하면 병을 제대로 치료할 수 없다. 음식은 사기(邪氣)를 물리쳐 장부를 편안하게 하고, 약은 신(神)을 편안하게 하고 품성을 길러 혈기를 돕는다. 사람이 음식과 약을 알지 못하면 안 된다. 임금이나 부모에게 질병이 있으면 먼저 음식으로 치료하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약을 쓴다. 그래서 효자는 음식과 약의 성미(性味)를 깊이 알아야 한다. [《천금》]
이와같이 음식은 지나치게 치우친 기운이 없어 평상시 건강유지및관리에 좋고 약은 병을 고치는 공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