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을 보면 잘 씻지 않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머리도 뻗쳐 있고 떡이 져 있고 몸에서 냄새도 좀 많이 나는데 이런 건 얘기를 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남자는 남자가 여자는 여자가 대신 이야기 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분이랑 그래도 말을 잘하시는 분이요,
그냥 말하기 힘들다면 향수나 샴푸린스 이런건 선물을 주는겁니다.
야~~이거 잘 쓰면 냄새가 좋데~~이성한테 끌린데 이렇게 말이죠,
너무 사람 많은데서 이야기 하면 안되고 둘만 있는데서 이야기 하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이건 사실 말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인데... ... 아마 본인도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싶어요. 얘기는 부드럽게 해보시되, 질문자님이 하시기보단 그나마 그 사람과 말이 통하는 한분이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