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유우니 사막은 왜 소금으로 형성되어있나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볼리비아의 유우니 사막은 소금 사막이라 불리우며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왜 유우니 사막은 소금으로 형성되어있는지 궁금하게되었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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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우유니 사막은 원래 바다였습니다.
그러다 지각판의 충돌로 이곳이 내륙이 되었고
원래 바다였던 이곳의 소금이 남아서 소금사막이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살라르 데 우유니(Salar de Uyuni) 또는 살라를 데 투누파(Salar de Tunupa)는 볼리비아에 있는 건조 호수로, 그 넓이가 10,600[1] km2에 이른다. 이 사막은 3,660m 높이의 안데스 영봉과 가까운 볼리비아 남서부 포토시주와 오루로주에 자리잡고 있다. 사막 가운데에는 선인장으로 가득 찬 '물고기 섬(Isla Incahuasi)'이 있다. 이 곳에서 나는 주요 광물로는 암염과 석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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