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반지가 아기 첫생일을 기념하는 특별선물이랍니다.
옛날엔 영유아사망률이 높아서 아기가 첫돌을 맞이하는게 진짜 경사였다 하네요
그래서 아기가 무사히 첫돌을 맞이하면 금반지를 선물했는데 이게 돌반지의 시작이에요
금이 귀했던 시절이라 돌반지는 부자들만 할 수 있는 문화였다고 하네요
요즘은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돌반지를 선물하는게 일반화됐답니다
보통은 순금으로 만드는데 이건 아기가 자라면서 크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이구요
그리고 순금이라 나중에 필요할때 현금화하기도 쉽죠
어떤 분들은 아기가 성장하면서 반지를 늘려가며 끼다가 결혼할때 예물로 새로 맞추기도 한데요
이렇게 아기때부터 소중하게 간직하다 결혼때까지 이어지는게 참 의미있는거 같아요
돌반지는 요즘도 여전히 인기있는 돌선물이라 백화점이나 금은방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볼수 있죠
디자인도 예쁘고 의미도 있어서 돌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은거 같네요
아기의 이름이나 생년월일을 각인해서 더 특별한 선물로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아기의 첫돌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게 돌반지인거에요
우리 전통문화가 이렇게 현대까지 이어져 오는게 참 좋죠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이 돌반지에 담겨있다고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