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도 텃세가 심해서 한바탕 하고 그만두었는데 또 새로운곳을 가자니 고민이 되네요.어딜가나 텃세라는건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어느 직장을 가던지 텃세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직장마다 텃세가 심한 곳과 텃세가 적은 곳이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처음엔 한 가족으로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점점 이해하고
동화되어 가는게 상례입니다.
특별한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괜찮을겁니다.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기술적인 업종이나 전문성이 필요한곳은 그런것이 특히 과하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좋은회사는 함께 근무하는 상사,동료들이
되어야 하는데 안타까우네요
내 실력이 탁월해 그들이 위협을 느끼었나보네요
서로 협력하고 조화로우면 될텐데요
근무하다보면 진심을 알고 이해 하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 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아니예요~ 텃세없이 보듬어주는 팀들도 있어요.
새로운곳에 적응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안좋은 사람들을 만났나보네요. 자신감갖고 준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애초에 같은 구성원끼리 친한 것은 당연하기에 텃세는 일반적으로 있죠. 다만 그 텃세가 정말 텃세라고 말할 정도인지 아니면 그냥 구성원들끼리 친해서 본인이 소외감을 느끼는 것인지에 따라서 다르겠죠.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풍금조297입니다.
없으면 이상한거죠. 새로온 분에게
본인들이 그동안 해온 일에 대한 자부심
또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것이 새로오신분에겐 텃세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분들은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은 마음이 다른 모습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해주고 같이 하게 된 것을 긍정적으로 표현해
주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텃세 그것이야 말로 인간에 가장 밑바닥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이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일하는곳이니 텃세가 없다는곳이 있다는건 거짓말일겁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본인이 하기 나름 사람들과 어떻게 지느내냐에 따라 텃세에도 잘버틸수있슬겁니다.
안녕하세요. 통쾌한재칼74입니다.
물론 당연히 텃세라는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여보니 내 하기 나름 인것 같더라구요.텃세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사람이 하는 것이니만큼 잘 대처하실수 있으실꺼에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곳이나 텃세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 조직에 어떻게 적응해서 살아남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싸우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융화되는 사람이 있으니깐요.
안녕하세요. 투명한도마뱀186입니다.
음 아무래도 자기들만의 그런게 있긴해요.그러나 다그렇진 않고 잘 해주지요.적응하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