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과거 이승만의 의붓아들인 이기붕의 부인 박마리아 (희대의 악마)가 쓴 말이라고 합니다 -역사강사 배기성
나라가 부강해지면 기업이 부자가 되고 기업이 부자가 되면 노동자를 더 쓰고 월급도 더 준다는거죠
일본이 한국에 배상금을 줬을때 국민에게 주지않고 권력가들이 받아 쓴 사례이며
가난한 나라였을때 삼성등 일부기업에게 혜택을 주고 그 삼성이 잘되 삼성직원 계열사 하청들이 같이 성장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낙수효과로 나타나는 사례는 찾을수 없습니다 그냥 부자감세일뿐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