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국가에서 묵인해주던 사략해적들은 상대방 국가의 상선같은 것을 털어서 그 일부의 금액을 소속된 국가에 납부해야했나요?
안녕하세요. 도덕적인허스키128입니다.
사략해적은 왕실이나 총독 등으로 부터 사략 특허증을 부여 받는 공인된 해적으로 합법적으로 약탈을 할수 있는 해적입니다. 또한 특허증을 받은 본국에 사략질을 통해 번 일정 수익을 국가에 상납해야 했고, 국가에서 전쟁시 부르면 전쟁에 참여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또한 중립국과 본국을 제외한 국가의 배들을 사략질 할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