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총을 서로 겨누고 대치할때 서로 쏘지는 않고 있던데 이것도 심리적인 싸움의 일환인가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두사람이 총을 서로 겨누고 대치할때 서로 쏘지는 않고 있던데 이것도 심리적인 싸움의 일환인가요? 아니면 심리와는 별개로 타이밍이 안맞아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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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쏠 생각은 없고 위협용으로 겨누기 때문입니다. 살상 목적이 아니라 대화를 하기 위함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서로 총을 겨누는 장면은 고도의 심리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쏘는 쪽이 유리해보이지만 결국 둘다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기때문에 섣불리 먼저 쏘지 못하는 것이디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그러한 것들도 심리전에 일환입니다
총을 먼저 쏘면 본인도 공격을 받을 수 있기에 심리전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심리적인라고 보기는어렵습니다.
상황에 따른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등으로 인해서 위와같은 현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로 쏘지 못하는 상황임을 두 사람 모두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잡기 위하고 심리적으로 우위를 점치기 위하여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