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중감이 있다면 흔하게는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등을 감별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으나 흡수장애나 일시적인 소화기능 불량등의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내원하시어 분변검사 및 진료를 받은 후에 필요시 추가적인 내시경등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루에 한번 변을 본다고 해도 잔변감이 있을 경우 변비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운동이 보통보다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리며, 섬유질이 많은 음식, 즉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게 좋으며 유산균을 꾸준히 드시는 게 좋습니다. 평소에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주는 것도 좋습니다.
몇주간 생활습관 개선을 해보시고, 여전히 불편함이 있으시면 단기적인 약물치료를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