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제일 친했던 친구들 무리가 있었는데 그 무리에서 두명이랑 갑자기 서로 안맞는게 생기면서 속상한걸 다 서로 털어놓은적이 있어요. 거기서 그렇게 다시 노력하면서 친하게 지내는걸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그 다음날 부터 서로 말도 안하고 어색해졌어요… 시험 1~2일 전이라 다들 예민 한것도 알고 제가 이기적이었던것도 맞지만 그 상황을 빨리 풀고 싶은 마음에 한 친구에게 직접 다가가 말을 했더니 헛웃음 치면서 이걸 굳이 지금 얘기해야하냐고 하면서 귀찮듯이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굳이 저도 걔네랑 다닐 필요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안다니고 다른 애들이랑 다녔는데, 생각해보면 걔네랑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그 무리에서 아예 제가 사라진 거에요… 계속 머릿속에 걔네랑 재밌게 논게 생각나고 걔네만 보면 너무 그리운?데 걔네는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저희는 3년동안 반이 안바뀌는데… 어떡하면 좋죠? ㅜㅜ 다른 애들은 이 얘기를 듣고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닦달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한 친구와 다툼이 있으면 빨리 푸는게 좋습니다 어떤일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더 얘기를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다른친구들 하고 어울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친구사귈 친구는 많이 있으니 질문자님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신다면은 그모습을 보고 싸웠던 친구도 다시 돌아올수도 있고요 또 아니면 그모습을 보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실수 있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닌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친구는 많고요 기회도 많으니깐요

  • 본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고등학생들이 아직 어리다고 판단하죠 사실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고등학생 정도면 중학생들과는 다르게 억지로 안좋았던 사이를 회복하기에는 너무 많은 경험을 쌓아버린 나이입니다 과거 경험들을 바탕으로 사이가 안좋았던 친구랑 화해를하게되면 오히려 사이가 어색해진다는것을 알고있는거죠 그래서 그 친구들과는 어쩔 수 없는거죠

    제가 인간관계에서 느낀것은 멀어졌던 친구들과 다시 잘되기 위해서 먼저 다가가는 행동들이 나쁘다고 볼수는 없지만 다시 그 친구들과 잘될 확률은 더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차라리 그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겠지만 참고 그 친구들이 먼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것이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 친구와의 관계가 불편하고 마음이 아프시군요.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대화를 거부하거나 무시하는 경우에는 조급해하지 않고 상황을 잠시 시간을 줘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대방도 혹시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너무 강요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여러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거부한다면, 그 사람의 선택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당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해보세요. 그들이 이해하고 지지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비판하는 말에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지 않고, 자신에게도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모든 사람은 실수를 범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선 속상하시겠어요 단짝 무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이가 안좋아 소원해지고 더욱이 소외되는 입장이면 마음이 심란하시죠

    학교다니면서 은따를 경험하지 않은 학생들은 별로 없는것같더라고요 성격이 괜찮든 아니든 간에 상대친구들의 시기나 못된 투기심으로 원치않게 곤란해지는경우

    아님 본인의 실수가 잘못오인돼서 따돌림을 당하는 케이스가 많은것같습니다

    우선 왜 그 무리들이 님께 불만을 가졌는지 본인 잘못이라고 하셨는데 어떤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잘못정도가 누가 들어도 크다면 본인이 생각해도 잘못이라 인정하신다면 잠시 휴지기를 갖는게 좋을듯요 여자라면 특히 뒤끝이 길고 한번 잘못이라 인지되고 그들이 님잘못이라 공유하면 오래 갑니다

    근데 시비 문제가 아니라 선호나 견해차이에 문제로 따돌림을 당하는거다 인간이하다라 들을 만큼은 잘못이 아니라면 과감히 헤어지시고 다른친구들과 어울리십시오 시비에 있어서 님이 틀린거가 아니라면 단순히 다르다는 이유로 님이 순간적으로 미운거일거고요 수용력이 좁은 그들이 역학관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하는 행위니까요

    시비에 있어서 님이 잘못이면 휴지기를 지내다가 본인이 주변 신망이 좋아졌을때 주변분위기가 본인에게 우호적이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을때 용기내서 구체적으로 본인 잘못을 시인하시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보십시오

  • 안녕하세요 따뜻한바다표범237입니다.

    이런 상황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갑자기 어색해지고 마음이 상한 것은 당연한 일이에요. 하지만 그래도 극단적인 결론을 내리기에는 좀 이르다고 생각해요.

    우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도 혹시 무엇인가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한 번 더 진솔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마음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거친 말투를 쓰거나 혹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미안한 마음이나 화가 나는 마음을 표현할 수도 있어요.

    더불어, 자기 자신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이 상황에서는 상대방들에게 실망스러운 일이 발생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다시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관계를 재구축할 수 있다고 믿어요. 마음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이것을 기회로 더욱 성숙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