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이 떨쳐지질 않아요
곧 퇴사를 하게되어 심란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일이 안맞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맞지않아 스트레스 받다가 퇴사하는건데... 너무 무서워요 이제 뭘 먹고 살아야 하나, 다른 이들은 다 사회에서 자기 자리가 있는데 나만 없구나 하는 생각들 때문에 우울헤 미치겠어요
그냥 자는 잠결에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들고 더 살았다간 괜히 가족들한테 짐이 될것 같고 그냥 죽고싶네요ㅠㅜ 다들 이런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퇴사를 하게 되면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자신에 대한 위축감이 들수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조금 휴식을 취해주고 자신을 위한 활동을 해주면서스스로를다독거릴필요가 있습니다
일하면서 힘들고 상처받았던 것들을
휴식을 통해서 잘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퇴사를 앞두시고 마음도 심린하시고
이로 인하여 죽고싶은 생각까지 드신다고 하신다면
위험 수준의 우울증이 의심됩니다
따라서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내 인간관계가 너무 힘드시군요
일하는 직장에선 스트레스가 제일
많이 받게됩니다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가
힘들어서 관계가 안좋아서 퇴사하면
그러한 생활이 반복되게 됩니다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길 권합니다
그리고 관계만큼은 회복하길 바라며
아무쪼록 잘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직장생활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직장을 그만둘 때 다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직장을 찾으면 이런 마음은 금방 사라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퇴사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극심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자기계발을 하신다면
더좋은 회사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직장경력이 있다면, 이를 기반으로 이직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시도조차하기도 전에 벌써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는 안됩니다.
질문자님의 경력을 어떤식으로 활용할지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원래 인간은 가만히두면 긍정적생각보단 부정적생각이 나도록 되어있어요
생각이 많아진다면 몸을 움직여보세요 운동을 한다든지 아니면 단순한반복동작을 해본다던지요.
예를든다면 방을 청소한다든지 설겆이를 한다든지
또는 명상을 해서 아무생각을 안하든지요
(물론 명상을 처음시작하면 잡생각이 많이나지만 그것도 연습하다보면 나아집니다)
생각은 행동으로 대응하세요
글을 자세히 보니 우선 우울이 심한것같군요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에게 조언도 얻어보시구요
친구와도 고민상담을 해보셔요
또 걱정은 이해되지만 걱정만 하지마시고 뜸틈히 인터넷에서든지 구직활동을 해보세요 일거리를 찾아보시면서 고민하세요
분명 해결책이 나옵니다 낙담만 하지않으면요
아셨죠? 그힘든마음이 제 과거를 보는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평소 실생활에서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적용하기 때문에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인지하는 순간, 생각을 멈추려고 하면 얼마든지 멈출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