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배우자와 사이좋게 지내는 팁 있을까요??
결혼한지 10년이 넘어가니까 배우자의 단점이 항상 눈에 보여서 좋은 말이 나가지 않습니다. 항상 이번에는 고운 말을 써서 사이좋게 지내야지 하다가 서로의 단점을 이야기하며 언성을 높이다가 싸우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헤쳐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투 하나로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라도 예쁜 말, 예쁜 표현을 쓰기 위해 의식하며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다보면 습관처럼 자리잡게 될 것이고, 두 분의 관계에 분명 좋은 영향이 크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당분간 존댓말을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두분이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서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가고
스킨십의 정도와 횟수도 늘려가게 되면
이전보다 훨씬 좋아지실겁니다
결혼은 상대방의 단점을 지적 하면서 지속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장점을 더 크게 봐 가면서 단점을 카버 해주는 과정입니다. 본인이 계속 상대방의 단점을 본다면 상대방도 본인의 단점을 계속 해서 보려고 하고 그렇다면 싸움은 계속 됩니다. 먼저 본인이 상대방의 징점을 보려고 노력 한다면 상대방도 본인의 장점을 보려고 노력 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공감대는데요 저같은경우 제가 일부러 좀더 노력을 할려고 티를 냅니다 따뜻하게 말하기도하고 일도 좀 도와주고 먼저 다가가면 상대방도 그 고마움에 좀 좋은 관계를 유지할려고 저한테 노력하죠 제가 말씀 드리고자하는 요지는 좀더 먼저 다가가시다 보면 상대방도 이해하고 서로 노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로의 단점을 지적하기보다는 서로에게 고마운 점이나 노력한 부분을 먼저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감정이 격해지기 전에 대화 시간을 따로 정해서 서로의 생각을 차분히 나눠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때문이라는 탓을 하는 표현보다는, 덕분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하면 공감이 먼저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