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일제시기 한국의 정기를 뺏으려 산마다 쇠말뚝을 박았다는 낭설이 퍼져있는데 이에 대한 근거가 없고 측량용인 것이 많았는데 왜 이런 낭설이 퍼지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대담한숲새255입니다.
쇠말뚝이 있던건 사실이지만 이는 토지조사사업에 사용된거라고 하지요. 이를 지나친 반일감정에 휘둘린 일부 무속인들에 의해 도시괴담 처럼 전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