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에 저보다 후임이 한명 있는데 깐족거리는 거도 보기싫고 절묘하게 선을 타는데 대놓고 싫은 소리는 못하겠고 자주봐야하는 처지라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미워지고..
그 후배가 말을 하면 무슨 뜻으로 그말을 했을까하고 의도를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오해도 하게되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저냥 지낼 좋은 마인드컨트롤 방법없나요?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요즘 어디가도 신입사원이 그런점이 많습니다.
그럴때는 대응을 하지말고 사무적인말외에는 무관심 으로 흘려 보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김치입니다.
웬만하면 가깝게 지내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는, 나와 결이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평소처럼 행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노력해야 합니다.
당황하거나 화내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상대가 원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