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식 샴푸가 거의 다 떨어졌을 때 물을 부어서 흔들어 쓰는 게 모발에 안 좋을까요?

샴푸 통 바닥에 조금 남은 게 아까워서 물을 섞어 쓰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물을 타면 세정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고, 혹시 통 안에서 세균이 번식해서 두피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걱정되는데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이 들어가는 순간 샴푸 속 방부제가 희석되어

    하루만에 세균과 녹농균의 짜릿한 뷔페가 됩니다

    그걸 머리에 바르면 모낭염과 탈모로 대머리 지름길을

    걷기 되니 새 샴푸를 사시는 게 좋습니다

  • 샴푸 통에 물을 섞어 쓰는 건 사실 두피 건강에 정말 안 좋아요.

    ​샴푸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서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데, 물을 섞는 순간 그 효과가 뚝 떨어지거든요.

    습한 욕실에서는 통 안에서 녹농균 같은 세균이 정말 빠르게 번식할 수 있어요.

    이런 오염된 샴푸를 쓰면 두피염이나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아깝더라도 물을 타서 며칠씩 두기보다는, 마지막엔 통을 거꾸로 세워두거나 뚜껑을 열어서 남은 양만 싹 쓰고 바로 버리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

    소중한 두피를 위해서 물 섞어 쓰는 습관은 꼭 피해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물 섞은 샴푸는 세균 번식 위험이 커 두피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남은 양은 물을 타지 말고 통을 거꾸로 세워 끝까지 사용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