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으로인한 퇴사후 실업급여?
직장다닌지 2년7개월이 넘어갑니다
직장다닌이후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리를 약없이 한적은 없습니다. 스트레스 원인으로 보고 퇴사전 산부인과 진단서를 받고 실업급여를 준비하려합니다
1. 질병코드 실업급여 경우 3개월이상 쉬라는 의사 소견이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마지노선이 3개월인가요?
2. 스트레스 원인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리를 안하는건데 이게 퇴사해서 스트레스 안받는다고 돌아올지가 모르겠습니다 한번깨진 바이오 리듬은 잘 돌아오지 않습니다.. ㅠ 생리가 정상적으로 나와야 실급을 받을수있을까요?
3. 3개월 진단서가 나왔습니다. 나중 취업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있어야 급여가 나온다는데 퇴사이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약 1달) 취업가능하다는 의사소견으로 급여 가능할까요? (같은산부인과가 아니라 다른 병원 소견서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1. 네 그렇습니다.
2. 취업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으면 됩니다.
3. 네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1.13주 이상의 요양을 요하는지 여부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이에 미달하면 실업급여 수급이 제한됩니다.
2.구직활동이 가능하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3.의료기관이 상이하더라도 무방하나, 관할 고용센터와 협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인영 노무사입니다.
실업급여의 경우 고용센터 담당자의 재량이 있기 때문에, 먼저 담당 고용센터에 문의하신 후 질병으로 퇴사하시는 경우의 실업급여 구비 서류를 준비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