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남은 채소들 활용법 있나요?
요리를 하다보면 채소들이 애매하게 남을때가 있어요 뭘할지 몰라 고민하다 그냥 상해서 버리곤 하는데요 이럴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사용하고 남은 야채는 잘게 다져서 볶음밥을 해서 드시던지 그래도 남는다면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게 찌개등에 넣어도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남은 야채 잘게 썰어넣고 볶음밥하면 가장 쉽게 처리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볶기 어려운 야채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비빔밥을 해 먹어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란발발이54입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월남쌈 자주 해먹어요
거의 주말마다 만들어 먹어요 질리지도 않고 맛있게 먹어요
조금씩 남아도는 야채 해결하는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