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참석 안한 친구 축의금 어떡하죠?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친구가 사정이 있어서

제 결혼식에 참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이미 결혼을 했고

저는 이 친구의 결혼식 참석도 했고

축의금도 냈습니다

참여 못한건 살짝 서운하긴 하지만

축의금은 받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경제상황도 좀 그렇고

결혼식도 안할려는거

부모님이 대출 받아서 해주시는거라

한푼이 귀합니다

친구가 조금 눈치가 없는편이라..

그냥 축의금 달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주면 받고

안주면 그냥 없는 셈 쳐야하는 걸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의금을 달라고하면 그사람도 기분이 상할 수 있어요 웬만하면 결혼식은 안와도 축의금은 알아서 보냅니다 친구분이 축의금을 모르고 안보낼리는 없을거고 만약에 안보냈다면 그냥 그분하고는 관계를 정리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축의금을 주셨으면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럽게 한번 친구분한테 얘기해보는게 어떨까요! 작성자분도 친구분 축의금 내셨으니 받는게 이상한게 전혀 아니죠!!

  • 그친구가 눈치가 없는거 같습니다. 친한친구고 참석은 못해도 축의금은 전달했어야 할거 같습니다. 별로 친한친구가 아니였다면 몰라도

  • 솔직히 주면 받고 안주면 없는 셈 치는게 마음 편합니다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아무리 내가 지금 경제적으로 궁핍해도 돈 달라는 소리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리고 돈 달라는 소리를 했다고 하더라도 주는 사람이 줘야 받는 겁니다

    축의금이 무슨 맡긴 돈도 아니고 달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참석은 못해도 대부분 친구라면 축의금만이라도 보냅니다

    그러니 그냥 기다리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질문자님께서 결혼식에 참여도 하셨고

    축의금까지 내셨는데

    친구분께서는 사정상 결혼식에 오지 못한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축의금을 내지 않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더이상 친구로 지내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미안해서라도 저런 경우에는

    받은 축의금보다 더 많이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축의금조차 내지 않았다는 것을 보니

    사정이라는 것이 정말 사정이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직접적으로 달라고 말씀하시고

    받을 건 받고 인간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본인이 축의금을 받았다면 참석을 하든 안하든 축의금을 보내야 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가 있을테니 친구 분이 축의금을 따로 보내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축의금을 받지 못허게 되면 슬쩍 얘기를 해보는 건 괜찮을 듯 한데 그 친구 성향에 따라 기분 나빠할 순 있다는 걸 감안하셔야 해요.

  • 자기가 축의금 받은건 생각안하고 참석 안했다고 축의 안한거면 이관계는 말 다 한걸로 보이네요.. 아마 질문자님이 축의금을 달라고 연락을 하게된다면 친구분께서는 분명 기분을 나빠하며 축의금을 보내주더라도 더이상 좋은 친구 관계로 남기는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아니 사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으면

    당사자가 말 꺼내기 전에 축의금이라도 보내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읽다가 열받아서 댓글 다네요

    아니 자기 결혼식에 다 참석하고 축의금까지 낸 친구한테 어찌 그리 무정할 수 있대요

    그건 눈치가 없는 게 아닌데요

    축의금이라도 내라고 말하고 받으면 좋고

    그럼에도 안 내면 인연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던 사람도 이렇게 열받는데 그걸 어떻게 참고 계시대요 어휴

    마음씨가 너무 고우시네요 ㅠ

  • 축의금을 맡겨 논듯이 달라고 하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친구라면 참석을 안하더라도 축의금은 꼭 줄겁니다. 잘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축의금을 달라고 하나요... 그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 넣을 수 있거든요

    여기에 계좌를 넣어서 보내시는게 좋을거 같고 눈치가 정말 없다면 개인 메시지를 이렇게 보내셨어야 했는데요.. 축의금 나 몇월 몇일날 결혼해 장소는 어디고 마지막 줄에 계좌번호를 넣었어야 했습니다 이러면 직접 축의금 달라는 소리는 안했어도 정말 눈치 없어도 계좌번호 적혀있으면 생각은 하겠죠

  • 웬만하면 친구분이 축의금만 따로 전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눈치가 없는 사람이라도 하더라도 나이도 있고, 결혼도 한 사람이니 그 정도는 알아서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친구가 참석을 못해서 서운한 마음 이해가 가지만, 축의금을 달라고 대놓고 이야기를 하기도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참석은 못해도 결혼 사진이라도 구경하라며 자연스럽게 계좌번호가 적힌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 축의금을 보내주지 않을까요~? 내가 축의금을 냈어도 상대에게 강요하긴 어려운 부분이고, 그렇게 했음에도 축의금을 보내오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멀어질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ㅠㅠ,,

  • 결혼식을 하게되었는데

    친구가 참석못한다고 했으면

    축의금은 보내주겠지요

    친구가 눈치가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솔직하게 ㅈ담석 못하면 계좌보낼께

    그리고 계좌를 보내세요

    그렇게하면 무슨뜻인지

    알겠죠

  • 친구분과의 관계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일단 가까운 사이라면 친구에게 참석 못하지 아쉽다 하면서 계좌를 넌지시 톡으로 보내주시면 좋을것 같구요, 가깝지 않은 사이라면 입금은 여기로 부탁해 하고 직접 말씀드려도 좋을것 같아요! 

    기브앤테이크 입니다 눈치보지 마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구분이 사정이 있어서 못온다면 축의금보내주겠죠.만약에 안주면 그냥 손절하시면 됩니다.관계가 딱 그정도인것입니다.주면 인연을 이어가시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