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까지 와서 본인 결혼한다고 오라는데 참석은 커녕 축의금 보내기도 좀 그렇습니다. 그냥 문자로 축하하지만 못간다하면 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나는야딩입니다.아기 돌잔치 와 결혼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섭섭 했던 모양입니다 글쓴이 결혼식 때 그분이 참석 하지 않으셨나요 연락까지 왔는데 문자만 보내면 관계가 계속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과 그래도 만나고 지낼 사이라면 축의금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아기돌잔치와 연결짓지 마시고 청첩장이 왔다면 관계가 계속 이어나갈 친구면 축의금이라도 전하는게 맞습니다 길게 보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질문자님 결혼식과 아이 돌잔치에 오지도 않았으면서,
본인 결혼식에 참석해달라고 연락한 친구가 이해가 안되네요.
질문자님 결혼식때 축의금을 받으신게 없다면 축의금 보내지 마시고,
문자도 보내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뭐든지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는 법인데 친구가 굉장히 낯짝이 두꺼운 분이시네요.
관계가 썩 가까운 친구는 아니실듯한데 계속 이어나갈 인연이 아니시라면 그냥
이번 기회에 손절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쁜바위새268입니다.
만약 글쓴님께서 축의금도 못받았다면 저는 사정이생겨서 못갔다고 말하고 천천히 멀어질것같네요
안녕하세요. 고귀한왜가리159입니다.
이런건 질문자님 마음가시는대로하세요
안왔어도 좋았던친구면갈수있는거고
별로였던친구면
일생겼다말하고 안가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친구분이 사정이 있어서 참석 못했었아요?
축의금은 받으셨는지요?
받았으면 받으신 대로 보내시고 참석은 하지 마세요.
안 받았는데, 본인 결혼식 오라는 것은 염치 없네요.
친구분과 관계 깨질 것 생각하시고 안 보내든지 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악한사슴벌레139입니다.
인간관계라는게 정답은 없습니다만
문자로 기분 나쁘지 않는 말로 돌려서
연락하면 상대방도 알아들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하늘빛세상입니다.
상도 어긋나네요. 심심하시면 참석하시고 가족 다 데리고가서 봉투는 안하는 좋은방법도 있습니다.